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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애니

애니 [귀멸의 칼날] 6화_ 혈귀를 거느린 검사(鬼を連れた剣士) 줄거리, 결말, 후기

by haha-live 2020. 2. 22.

안녕하세요! ٩( ᐛ )و

오늘은 [귀멸의칼날] 6화 혈귀를 거느린 검사(鬼を連れた剣士)의 줄거리, 결말 및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귀멸의 칼날 6화 줄거리

사콘지 센세한테서 검은색의 일륜도에 대한 얘기, 귀살대복의 특징, 그리고 센세가 안개구름나무로 직접 만든 네즈코 캐리어용 나무박스를 받고 첫임무를 위해 작별인사를 한다.

센세.. 그동안 아리가또네!!!

 

그리고 도착한 사건의 마을.

동네는 처녀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으로 길거리에서부터 흉흉한 이야깃거리를 마을 사람들이 주고 받는다.

 

 

여자친구와 함께 밤길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마을사람들의 오해를 받고 있던 사건의 당사자와 탄지로는 만나게 되고, 오니의 존재자체를 모르는 마을사람들과는 달리 남자 사연자를 믿어주겠다며 그에게 그당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듣게 된다.

그리고는 개코탐지기를 동원하여 오니가 어디 있을지에 대해 추적하는 탄지로.

킁카킁카

 

그렇게 열심히 냄새를 맡으며 오니의 위치를 추적하다 저녁이 되었고, 마을 어딘가에서 또 처녀가 납치당할 순간에 탄지로는 아주 강한 오니의 냄새를 맡게된다.

오니가 나타났뜨아!!!!!

냄새가 짙게 나는 곳은 어느 골목의 바닥이었고, 그것을 검으로 힘껏 찌르니 여자를 납치해가던 오니와 마주하게 된다.

한명인줄 알았는데 오잉, 3명이네???

과연 탄지로는 이능의 오니를 잘 처치할 것인가...!!?? 

 

스포를 원치않으신 분들은 줄거리까지만 봐주세요

~~~~~~~~~~~~~~~~~~~~~~~~~~~◟(∗❛ᴗ❛∗)◞

 

귀멸의 칼날 6화 결말

시워어어언하게 기술 써가면서 오니를 상대해나가지만, 오니가 3명이다보니 제대로된 일격을 날리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더구나 지켜야할 일반인? 두사람도 있으니, 오니를 기술로 상대한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상대하여 죽이기에는 상황이 여의치가 않다.

화려한 기술도 써보지만, 등뒤에서 다른 오니가 달려오면서 탄지로가 위험에 처하자 갑자기 나무상자 뚜껑이 열리며 개빡친 네즈코가 나타나 발차기로 날려보낸다... 워우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즈코를 본 오니들은 왜 귀살대가 오니를 데리고 다니냐며 의아해했고, 네즈코는 잠들어 있을당시, 사콘지 센세로부터 사람을 죽이는 오니를 용서하지 말라는 세뇌?를 당한대로 사람들이 아닌, 오니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멋진 네즈코의 발차기 장면으로 6화는 끝이 난다.

ㅎㅎㅎㅎㅎ

 

귀멸의 칼날 6화 후기

첫임무를 맡아서 냄새로 이능의 오니를 찾아내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들을 보여주면서 차례차례 오니를 처치해 나가는 탄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오빠 탄지로가 위험에 처했을때 상자에서 네즈코가 튀어나와 험악한 얼굴로 변신?해서 오니들을 발차기로 뿌수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탄지로가 멋진 칼기술 뽐내는 장면보다 더 소름돋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네즈코 짱짱!!!!!!!!

 

첫 임무를 수행 중인 탄지로!

오니는 세명이라 혼자 상대하기엔 버거웠지만, 네즈코의 도움으로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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